사후편지 촬영상의 의문점들....


사후편지 촬영상에서 의문스러운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.
사실 여태까지 보아 왔던 애니의 경우에 대략 어떻게 처리했을 것이다는 것이 바로 감이 온다.
신카이 마코토의 경우에도 사실 별것은 아니다.  3D 로 처리할 경우 오히려 더 쉬우니까...
그런데 사후편지의 경우에는 좀 다르다. 

이것은 대체 어떻게 처리한 것인가....Diffusion 인가?  아니면 영역별로 Gradient를 먹인 마스킹인가?
얼굴, 머리카락, 옷깃에 각각 처리된 그라데이션의 방향이 각각 다 다를 뿐더러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는다.
Diffusion 이라면 자연스럽기는 하겠지만 영역침범이 있을 뿐더러 방향성을 만들 수도 없다.
촬영단계에서 처리하는 것인가? 아니면 채색단계인가?

채색단계라면 대략 처리자체는 쉬울 거 같다.  포토샵이 있으니....
그런데 사후편지에는 움직이는 그림이 이렇게 다방향으로 독립된 그라데이션이 들어간다.  
촬영상에서 처리하지 않으면 곤란할 듯 한데... 어떤 방법으로 이것이 가능한 것인가?
AE 라고 해도 엄청나게 손이 많이 갈 것 같은데....  그렇게 해서 거의 10분이 훨씬 넘는 분량을 처리할 수 있을 것인가?

마지막에서 두번째의 경우에는 마스킹이 어떤식으로든 있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는 단서를 주기는 하는데....
이 장면에서도 고개를 숙이는 움직임이 들어간다. 다른 장면의 경우에도 눈부분은 마스킹이 틀림없다. 
설마...AE상에서 프레임별로 하나씩 찍어서 마스킹을 해 주는 건가.
특정 RGB수치를 조건으로 걸러내서 픽셀필터로 마스킹한다?  3D라면 그런 기능이 있긴 한데....

의문은 2가지로 요약된다.

(1)대체 어떻게 마스킹을 할까? 
------>"셀분리"로 마스킹하는가? 아니면 AE상에서 특정RGB조건으로 마스킹하는가?
(AE에 그런 플럭인이 있는지 잘 모르겠음....)

(2)마스킹이 되었다고 해도 움직이는 캐릭터를 따라다니며 그라데이션의 위치를 맞출 수 있는가?
------> 3D라면 부모관계를 설정해서 하면 되긴 하지만 AE의 경우라면 키프레임을 줘야
되는 것인지..... 

by 단풍나무 | 2009/08/04 23:37 | 트랙백 | 덧글(2)

이글루다.

네이버에서 슬슬 이글루로 이사와야지....

좀 늦은 감이 있긴 하지만...

by 단풍나무 | 2008/06/08 21:48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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